동이천로타리클럽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저소득층 장애가정을 위한 나눔활동 펼쳐
동이천로타리클럽(21대 회장 한용찬)은 지난 7월 15일 이천시장애인복지관
(관장 동준스님)에서 초복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가족을 위한 삼계닭과 수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이천로타리클럽 21대 회장 한용찬 회장과 김대연 총무가 참석 하였다.
매년 동이천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이천시장애인복지관 그린나래식당에서 삼계탕 나눔활동을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단체 집단급식이 어려워 삼계탕과 수박을 위생 용기에 개별 포장하여 초복에 맞춰 전달하였다. 동이천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든든한 영양식을 제공하여 원기회복을 통한 건강 유지와 결식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이천로타리클럽은 2012년부터 취약계층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활동, 장애가정 청소년 장학금 지원, 행복나눔 바자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사랑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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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577591&hmidx=1
http://www.2000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849
http://www.hanar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7419
http://www.20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02
http://www.sktimes.co.kr/etnews/?fn=v&no=300726&cid=210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