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산하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이천장애인복지관은
다음달 31일 이천시 미란다 볼링장에서
제3회 전국 지적장애인 볼링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장애인복지관과 생활시설 등 36개 단체,
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예선전과 본선, 이벤트 경기 등
모두 3게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경기 성적에 따라 최대 15개 팀에게
모두 2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메달 등이 수여됩니다.
다음달 31일 이천시 미란다 볼링장에서
제3회 전국 지적장애인 볼링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장애인복지관과 생활시설 등 36개 단체,
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예선전과 본선, 이벤트 경기 등
모두 3게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경기 성적에 따라 최대 15개 팀에게
모두 2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메달 등이 수여됩니다.
기사입력 : 201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