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큰 선물이 찾아 왔습니다.
바로 우양재단이 지원하는 ‘쌀타프로젝트’인데요.
12월이면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싼타 할아버지아닐까 싶습니다.
이천시 장애가족에게 우양재단은 쌀타프로젝트로 싼타할아버지처럼 찾아와 장애가족들에게 행복을 전해 주었습니다.
바로 쌀을 지원해주셨는데요.
저소득 장애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필품입니다. 의식주와 가장 연관있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그중에서도 한국인에게 가장 필요한 밥을 지을 때 필요한 쌀인데요.
우양재단 쌀타 프로젝트는 저소득 장애가족에게 1인당 쌀 10kg 씩 지원 해주는 지원사업입니다.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천시 저소득 장애가족 10명을 선정하여 이들에게 우양재단에서 지원하는 쌀 10kg씩 각각 전달해 주었는데요.
2020년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선물이 되었다고 장애가족들은 말해주었습니다.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힘든 장애가족들을 위해 여러 지원사업으로 장애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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