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장애인복지관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축하해주실 일이 생겼습니다.

복지관의 정수진 회계사, 신철균 사회복지사, 이충언 사회복지사가 길고 긴 3개월의 수습기간을 마치고 지난 6월 1일부터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어느 위치에서든지 우리 이천시 장애인분들에게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이천시장애인복지관 가족이 되기 위해 3개월 동안 고생한 보람이 빛을 발하는 날이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항상 이천시 장애인분들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게 될 직원들을 보시게 되면 따뜻한 인사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