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반 5일차 활동은 율동시간과 미술치료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전 율동시간에는 개구리송, 토마토송, 우유송, 곰세마리 등 다양한 동요로 율동을 배워보았습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혼자 춤을 쳐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후에 미술치료시간에는 색연필로 밑그림이 그려진 그림을 알록달록 색칠도 해보고 하얀 천사점토를
조물락 조물락 만져보고 색을 섞어보면서 촉촉한 점토의 질감을 느껴보았습니다.
벌써 늘해랑학교의 반이 지났습니다. 모두 출석률도 좋고 만족해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다음주에는 스키캠프를 갈 예정입니다~ 신나는 모습 바로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