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요즘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달콤한 초콜릿 어떤가요?
오늘도 어김없이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복지관에 모인 희망이음 쇼콜라띠에 교육생들!!!
무더운 날씨에도 활기가 넘쳤는데요,
이번에는 2명씩 조를 이루어 달콤하고 상큼한 오렌지 마지판을 만들었답니다.
희망이음 쇼콜라띠에 ‘오렌지 마지판’ 잘 보셨나요?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씨지만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생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그럼 모두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