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즐거운 행사!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서
직업적응훈련생이 팔을 겉어 부쳤습니다.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이었던 우리 직업적응훈련생에게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실습은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케익을 먹어만 봤지 실제로 만든다고?' 라고 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케익만들기 실습에 참여하였습니다.
생크림 만드어지는 15분 동안 휘휘 저으며 자신이 만들고 싶은 케익을 상상하였습니다.
우리 직업적응훈련생의 입가에는 미소가 띄었습니다.
평소 제과제빵에 관심이 많았던 훈련생에게는
이번 케익 만들기는 제과제빵에 대한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직업적응훈련생이 만든 케익입니다. 끼와 재능이 엄청납니다!
케익을 다 만든 자신이 만든 케익을 자랑하며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할 것 같은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금일 케익만들기 실습은 직업적응훈련을 통해 취업한 황O현님의 어머니께서
일일 강사가되어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리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