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일찍부터 한시끌시끌 하셨나요~??
이 둥둥거리는 소리가 대체 어디서 들리는 것인지 궁금하셨죠~??
지하 1층에서 울리는 난타 소리입니다!!!
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난타북을 두드리는 우리 참여자분들의 열정!!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노래에 맞춰 신나게 난타북을 두드리다보면 어느새 이마와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습니다.
난타북을 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땀도 흘리고!
이만한 운동이 없는것 같습니다!!
매우 열심히 난타교실에 참여해주시는 참여자분들을
벌써부터 공연을 대비해 안무연습까지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꼭 우리 난타교실 참여자분들이 공연하는 그날을 위해!
매주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난타교실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하고 싶은신 분은
이진우 사회복지사를 찾아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