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 목 아침 10시 키보드 자판 소리가 다다다다 들려옵니다!
정보화교실 참여자분들이 아침일찍부터 컴퓨터 자판 연습을 하는 소리입니다.
비록 일주일에 두번이지만 배우고 싶어하시는 열정들이 충만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도 마음대로 보내고!? 인터넷으로 쇼핑도 하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타자연습과 인터넷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에게 그때그때 질문해서 답을 얻고 있구요.
아직 실수는 많지만
인터넷으로 뉴스도 보고 웹 서핑도 할 줄 알게 되셨답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자판에 손이 올라가는 모습도 능숙합니다.
그만큼 열심히 타자연습에 임하고 있는것 같은 모습의 우리 참여자들 어떠신가요!?
정보화교실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가족문화지원팀의 이진우 사회복지사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