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콜릿으로 돌아온 봄봄 오 쇼콜라!
오늘은 플라스틱 몰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모양의 몰드 초콜릿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첫 번째로 기본 중의 기본! 템퍼링 과정!
봄봄 오 쇼콜라 회원님들~ 이제, 템퍼링은 아주 쉽게 해낼 수 있었답니다!
몰드에 초콜릿을 붓는 과정에서는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몰드를 '탁탁' 튕겼는데요!
이때, 굳지 않는 초콜릿이 이리저리 흔들리거나 쏟아지기도 하였습니다. 그치만 단 한 번의 실수일 뿐!
아몬드를 넣어 맛도 건강도 장식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몰드 초콜릿!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
초콜릿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웁니다!
봄봄 오 쇼콜라, 5월의 마지막 주는 문화활동을 떠납니다! 모두모두 다음 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