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장호원중학교 '찾아가는 샘'! 오늘은 설봉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봉공원은 많은 도자기 전시물과 알록달록 조형물로 가득하여 호기심이 가득한 우리 학생들의
눈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설봉공원을 방문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천의 명산! 설봉산 등산도 하였습니다.
비록 정상까지 올라가진 않았지만 시원한 산바람과 맑은 약숫물로 기분만은 정상을 정복한 것 같았습니다!
다음주는 본래대로 담당 사회복지사가 장호원중학교 교실로 찾아갑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