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이후, 너무나도 오랜만에 만난 꿈꾸는 카메라! 여주 리버스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때 이른 더위에 지칠까 걱정하였지만,놀이기구를 타며 더위를 이겼고
친구들의 재미있는 표정들에 오히려 웃음이 자꾸 났습니다.
복지관에 도착해서는 모두가 찍은 사진을 함께 보았습니다.
내가 찍고자 했던 장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친구들이 찾지 못한 재미난 장소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사진을 보며 오랜만에 사진 평가도 받을 수 있었던 시간!
다음 꾸는 카메라는 '6월 8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6월에도 행복하고 재미있게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