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난타교실 참여자분들이 매일 같이 기다리던 성인난타교실이 있는 날입니다!!
어느새 2곡 정도는 너끈하게 연주가 가능한 실력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연습하면 큰 무대 위에서도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난타를 치고나면 항상 이마와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도 듣고 난타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우리 난타교실 참여자분들의 표정은 항상 밝습니다!!
서로 모르는 부분은 묻고 답하고 알려주는 모습을 보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연주가 끝나고 나면 참여자분들끼리 간식과 차한잔씩 준비해 오시는데요!!
이 차를 마시며 오늘 하루 난타교실에서 흘린 땀을 식혀 봅니다!!
성인난타에 관심이 있으신 참여자분들은
가족문화지원팀에 이진우 사회복지사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