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다녀오려고 했던 '봄봄 오 쇼콜라 에버랜드 견학'.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일정을 변경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다녀왔습니다!
햇살도 반짝반짝! 바람도 살랑살랑! 드디어 가게 된다는 생각에 기분마저 최고!
에버랜드로 향하는 차 안에서는 집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타고 싶은 놀이기구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새로 생긴 놀이기구를 목표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맛난 점심까지!
점심 식사 후에는 여유롭게 놀이기구를 타며 장미축제를 관람하기도 하였습니다.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기분만은 최고였던 에버랜드 체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복지관으로 도착했으니, 오늘 밤 꿈은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서 아쉽게 타지 못한
놀이기구를 타는 꿈이 아닐까 싶습니다
'봄봄 오 쇼콜라' 다음 문화활동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