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아침만 되면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둥둥둥 울리는 북소리
들리셨나요?
바로 우리 성인난타교실 참여자분들의 신나는 북소리 입니다.
신나는 노래에 맞춰 장단을 맞추고 춤도 함께 추면 얼마나 더운지 모르겠습니다.
한곡이 끝나고 나면 모두들 이마와 콧등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혀 있습니다.
팔이 아픈줄도 모르고 신나게 북을 두드리는 모습 열정적이지 않나요~?
이번주에 연주한 곡은 장윤정의 '짠짜라' 와 박상철의 '황진이' 입니다.
어느새 두곡을 연주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두곡씩 연주곡을 늘려가다 보면 어느새인가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난타교실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가족문화지원팀에
이진우 사회복지사에게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