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악기 하모니카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수업시작은 2시인데 1시부터 와서 예습 및 복습을 하시는 우리 참여자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수업시작 전 1시간, 수업 끝난 후 30분 이렇게 1시간 30분을 남들보다 더 열심히
연습한 결과 초급자였던 분들의 실력이 중급자 실력까지 훌쩍 올라왔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연주한다는 것은 정말 꿈같은 일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자신이 직접 연주하면서 즐기는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7월에 있을 '제 1회 서울 국제하모니카 페스티벌' 대회 참가 준비에 돌입하였습니다!!
도레미파 음계를 외우던 시간이 엇그제 같은데,
국제 하모니카 패스티벌 대회에 참가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하모니카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가족문화지원팀
이진우 사회복지사를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