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오늘! '찾아가는 샘'에서는 특별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들어보셨나요? 뿅뿅 구멍이 있는 펄러비즈!
학생들은 사회복지사가 준비한 4가지의 도안 중에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도안을 따라 알록달록한 펄러비즈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리미 열을 가하면 완성!
브로치로 하여 옷에도 달아보고 휴대폰 고리로 자신의 휴대폰에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부모님께 선물한다며
기분 좋게 집으로 간 학생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펄러비즈가 흐트러질까 활동시간 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으며 펄러비즈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리고 완성한 후에야 '휴우-'하고 숨을 쉬고 감탄사를 뱉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즐거운 특별활동을 진행할까요? 다음 특별활동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