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의 봄 볓이 따사로운 화창한 날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시설인테리어 전문점 "닥터k" 와 함께 새집 만들기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장호원 민oo씨입니다.
1977년 새마을 운동 당시 건설한 노후된 가옥은 이제는 빗물을 막아주지도 차가운 공기를
차단해 주기에는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걱정이 없습니다.
사회공헌 활동에 "닥터k" 가 오늘 큰일을 냈거든요~
새집만들기 2호점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닥터k" ~~ 행복한 복지이천건설에 우리 복지관과 함께 하실꺼죠??
4월이 마무리되는 일요일 오후에 새집만들기 2호점이 만들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