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승장구밴드 2번째!! 이야기를 소개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세계적인 시각장애인 가수 스티브 원더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음악에 맞추어 노력의 땀방울을 흘리고 있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도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 라며 손에 굳은 살
이 베길 만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승승장구밴드원들 아름답지 않나요^^?
아직은 서투르지만 장애인의 편견을 극복한 이들의 이야기가 공연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