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 프로젝트!
지난 화요일 입학식에 이어 희망이음 '바리스타'의 첫 시간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는데요,
앞으로 9개월 동안 함께 할 교육생들은 먼저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이름, 나이와 함께 좋아하는 커피나 차를 말하는 독특한 자기소개~ 심두용 교육생은 카페모카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
진정한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요,
실기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는 중이에요!
마지막으로 그린나래 카페에서 커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았는데요,
모두들 집중해서 강사님의 시연을 보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9개월 동안 열심히 참여할 교육생들을 위해 모두들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