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프로젝트 '쇼콜라띠에' 두 번째 시간입니다!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여러분, 초콜릿을 템퍼링 할 때 몇 도까지 녹여야 할까요?"
지난시간에 배운 내용을 천천히 되새겨보며~ 이번엔 스스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조금은 어려웠지만 예쁘게 만든 초콜릿을 보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정한 쇼콜라띠에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중요하겠죠^^?
항상 밝은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희망이음-쇼콜라띠에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