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명의 학생들이 모두 모여 함께 만드는 그림!!! 꽃과 구름, 나무로 가득한 대형현수막!
완성된 그림은 어떤 모양일까요?^^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오후에는 백남준 아트센터 관람을 하였습니다!
전자제품과 예술의 만남! TV가 없던 옛날에는 달이 변화하는 모양을 보며 지금의 TV처럼 호기심과 재미,
다양한 흥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복지관으로 복귀 전에는 예쁜 그림과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종이를 화살로 만들어 그물망에 쏘아 올리고 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