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나무가 예뻐도 너~~~~~무 예뻐!!
설성면 목공캠프를 다녀왔습니다. 100% 천연 나무에 내가 좋아하는 색을 칠하고
작은 나무조각들을 붙여 예쁜 모양의 2단 수납함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색들과 나무로 만든 작품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도 만드는 재미도 가득했던
친구야 같이 가자!
다음 주는 2012년 친구야 같이 가자 마지막 활동일로 눈썰매장을 간답니다!
더더더더더욱 즐거운 2013년을 기다리며,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