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의 즐거운 만남! '친구야 같이 가자'의 의미있는 마지막은 신나는 눈썰매장 체험과
함께 하였습니다.
한파가 예상되었던 날씨였지만, 눈썰매를 타는 시간만은 얼굴에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즐겼답니다^0^
우리 친구들은 이제 곧 겨울방학을 맞을테고 크리스마스와 함께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보내면
모두 '한 살' 더 성숙해지는 2013년을 맞겠죠?
'친구야 같이 가자'와 함께 했던 올 해! 참여 학생,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해에 더욱 유익하고 신나는 토요 프로그램으로 만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