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초등방과후교실! 겨울을 앞두고 마지막 나뭇잎을 모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작품 하나! 우리 친구들 모두가 밑그림을 그리고 예쁘게 모은 나뭇잎을 붙여 협동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네모난 종이 위에 진짜 나무가 새로 자랐답니다 ^.^
작품 둘! 투명 비닐 안에 다양한 색의 나무잎을 모아 넣고 금박끈을 묶어 지느러미를 만들어, 물 밖에서
숨쉬는 나뭇잎 물고기를 완성하였습니다.
내 물고기, 동생 물고기, 엄마 물고기, 아기 물고기까지 색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 물고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곧 겨울을 준비하는 초등방과후교실. 모두모두 따듯한 겨울을 맞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