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쌀쌀한 가을입니다^.^
친구야 같아 가자!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본래 '쌀문화축제'에 참가하려고 하였으나
우천관계로 관내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스트레칭으로 찌뿌뚱한 몸을 풀어주고 ~
미몽이 풍선치기와 패드민턴, 개인운동을 하였답니다 !
운동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하여 직접 까나페를 만들었습니다
과자위에 치즈와 참치를 올리고 ~ 토마토, 바나나, 귤을 얹어 나만의 까나페 만들기 완성 !
2주 뒤에는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