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주 요가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요가에 대한 회원분들의 열정은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회원분들께서 잘 따라 하셔서 저도 한번 해 보았지만 정말 힘든 운동이더라구요.
지속적인 요가교실 참여로 몸도 유연해지고 마음도 여유로워지시는 회원분들 모두 멋져요.
울릉도에 다녀오신 이돈종님께서 오징어를 반장이신 주영미님께서는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오셔서 프로그램 끝나고 회원모두 맛있게 얌얌.....
더운날씨에 아주 좋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