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온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늘 날씨
정말 힘들 법도 하시는데 언제나 웃은 얼굴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모든 회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또한 5개월 동안 봉사를 해 주신 인어반 김인혜 회장님 이하 회원분들의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도에
수영반 회원 일동을 대표하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헤어짐은 곧 만남을 의미하기 때문에
보다 발전 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저희 수영교실 회원 일동은 열심히 연습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어반 회원분들이 계셔서 이 사회가 아름답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