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0일, 여름 늘해랑학교 "꿈꾸는 놀이터 - 해찬솔"의 첫 발자국이 시작되었답니다 *.*
'꿈꾸는 놀이터 - 해찬솔'이라는 명칭은 늘해랑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지금의 모습을 뛰어넘어
푸르고 강한 소나무를 꿈꿀 수 있기를 바라는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금부터, 10일간의 늘해랑학교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꿈꾸는 놀이터 - 해찬솔' 두번 째 이야기
농도원목장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신선한 우유를 사용하여 고소한 치즈와 이 더위를 날려줄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습니다. 목장을 갔다면 소 젖짜기와 건초, 우유주기를 하는 건 기본~!
정말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