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훈련생 친구들과 배드민턴을 치기 위해 설봉공원에 다녀왔어요^^
복지관에서 설봉공원까지 걸어가는데 날씨가 정말 덥더라구요
벌써 여름이 다가온듯 합니다^^
배드민턴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지친 친구들이 있어 쉬어가며 배드민턴을 쳤어요~
서브가 어찌나 어렵던지 셔틀콕 날개가 빠지도록 연습했답니다 ㅎㅎ
배드민턴 활동이 끝나고 먹음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은 정말 달콤했어요~
다시는 설봉산에 운동하러 오지 않겠다는 우리 친구들 ㅠㅠ
당분간 가까운 곳에서만 운동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