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두번째 친구야 같이 가자!(체험교실) 에서는
여주에 있는 곤충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직접 새를 손에 올려보았어요!! 새를 무서워하지 않고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고, 무서워 하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새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체험활동으로 나무를 채색하여
앵그리버드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날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시원하게 팥빙수 한 그릇씩 먹고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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