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동이천로타리클럽과 함께 이천시 장애 가족을 위해 '행복한 밥상'을 진행하였습니다.
'행복한 밥상'은 2012년부터 복지관 식당에서 동이천로타리클럽 회원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식사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새벽에 비가 온 뒤에 습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동이천로타리클럽 회원 모두가 재료 손질부터 음식을 만들어 배식까지 자원봉사를 해주시며
이천시 장애 가족을 위하여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 받아 이천시 장애 가족 모두가 맛있는 짜장밥과 탕수육까지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근무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