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초복에 동이천로타리클럽(20대 회장 김종성)에서는 장애가족을 위해 삼계탕을 지원해주셨습니다.
동이천로타리클럽 20대 김종성 회장님은 “무더운 여름 지치지 쉬운 장애가족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 며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더위로부터 기운을 차리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복날이면 꼭 먹는 음식! 바로 삼계탕이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을 알리는 날, 더위를 이겨내고 몸보신을 하기 위해 식당에서 맛있게 삼계탕을 조리하여 선물 드렸습니다.
올여름, 동이천로타리클럽의 든든한 삼계탕 덕분에 장애가족의 원기회복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애가족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을 선물해주신 동이천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8월 14일에는 무더위를 위해 “시원한 냉면”으로 행복한 밥상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