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듬뿍 들어간 시원한 냉면 한 그릇으로 더위도 싹~

동이천로타리클럽에서는 매월 행복한 밥상 ‘짜장면’ 으로 장애가족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주고 계십니다.

특히 이번 행복한 밥상은 20대 김종서 회장님 취임 후 첫 행사로 더욱 많은 회원께서 참여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동이천로타리클럽은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점심 드시고 남은 여름 건강히 보내시기를 바란다” 라며 덕담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