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2월 6일 오전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예닮 단기보호센터와 토브 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어려운 행동과 관련된 외부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습니다.
외부 자문은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다인HADA의 김오송 대표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자문을 통해서 어려운 행동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가 있음을 공유할 수 있었고,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지원 방법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외부 자문을 통해 어려운 행동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