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정기적인 다도활동으로 이용인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합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장기적인 확산으로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었는데요. 그동안 이용인들은
향긋한 차 향기가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다도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대나무의 이슬을 먹고 자란 죽로차의 향기를 맡으며
다도예절을 통해 서로 차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다도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찻잎의 감촉과 모양을 느끼고
음미하며 서로 나누는 다도활동, 앞으로도 많이 기대 해주세요!
※ 개요
- 일시: 2022. 05. 17.(화)
- 주요내용: 다도활동
- 참여자: 주간보호센터 이용인
- 담당자: 문소영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