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상향되면서 음악과 미술공예활동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8월 18일과 19일!에는 강사님들과 함께 비대면으로 활동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먼저 음악활동입니다. 악보는 각자 칸막이에 붙여 더욱 잘 보일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비대면이지만 강사님의 피아노 연주에 맞추어 음악활동에 잘 참여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미술공예활동입니다. 이용자들은 색종이를 접고 자르며 각자 도화지를 꾸며보았습니다.
각자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참여하는 이용자들 모습입니다!! ^-^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문화 여가의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요
- 기간: 08.18 ~ 19 10:30 ~ 11:30
- 주요 내용: 상상 더하기 실로폰 연주, 도형연상놀이
- 참여자: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8명
- 담당: 권지원 사회복지사